오늘도 자리를 내어 줍니다
최현주 지음 / 라떼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구미의 작은 책방 ‘책봄’을 통해 모든 생명을 환대하고 존중하는 따스한 마음을 나누고 계신 분의 글이라니! 책장을 펼치기 전부터 벌써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어느 시인님께서 ‘작지만 귀한 책방’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책봄과 책봄에 스며든 이야기들! 몹시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