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까르푸에서 있었던 실화를 각색해서 만든 작품이라던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1권을 펼치자마자 어느순간 3권까지 단숨에 읽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비정규직과 노사문제를 이렇게 흥미롭게 풀어낸 저자가 놀랍네요완결이 아직 안된것이 매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