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도대체 뭐야?
호소야 료타 감수, 고향옥 옮김 / 다락원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 제목 : 생명이 도대체 뭐야?

▣ 출판사 : 다락원

▣ 글 : 호소야 료타 / 그림 : 고향옥

 

  생명은 어디에서 왔고,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아기는 어떻게 낳는지...

  생명은 왜 소중한가...생명은 끝이 있는지...
  우리 가족이 닮은 이유..우리 가족의 혈액형..유전 등...
  아이들이 물어보는 생명에 관한 여러가지 궁금증을 책을 통해 알려줄 수 있어서
  참 다행스러운거 같고ㅎ, 책의 각 단원마다 명언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는 코너가 있어
  서로의 생각을 토론해 볼 수 있는거 같아서 도움이 될 듯 하다.
  대화가 줄어드는 요즘...온 가족이 읽으면서 우리 가족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아주 좋을 거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학교는 나의 힘 - 나는 나를 사랑해요 명주어린이 10
손경애 지음, 최은영 그림 / 명주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학교 입학은 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학교는 정다운 친구 같은 곳! 선생님의 머리말이 참 따뜻하게 느껴진다.

 처음 투성이라서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와 아이들..그리고 선생님.

 학교는 언제 생겼나요?

 우리나라의 옛날 학교와 풍경

 학교 생활 잘 적응하기

 궁금한 학교 수업과 생활

 어떻게 즐거운 학교를 만들까요?

 엄마와 아빠가 보는 아이의 자존감 높이는 방법.

 재미있는 학교 이야기..이태석 신부님이 세운 아프리카 학교

 제일 관심이 간 부분은 아이의 자존감 높이는 방법...

 작은 성공을 많이 할 수 있게 도와주기.

 칭찬을 아끼지 않기.

 재능을 찾아주기......쉽지만, 잘 안되는 자존감 높이기ㅠ.ㅠ 또 한번 더 반성을 하게 된다.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학교를 통해 사회를 배운다..학교 생활 즐겁게 하기, 공부 재미있게 하기, 친구들 사귀기...

 아이들의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

 우리 아이들도 학교를 더 친근하게 여기며, 지혜롭고 슬기롭고 건강하게 학교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까매도 괜찮아 파워당당 토리!
주경희.배정진 지음, 원유미 그림 / 성안당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제목 : 까매도 괜찮아, 파워당당 토리!

▣ 출판사 : 성안당

▣ 글 : 주경희.배정진 / 그림 : 원유미


   2015년 10월 남양주시의 폐가에서 발견된 토리...

   목욕도 못하고 길게 자란 털은 오물과 엉켜 있고, 곁에는 죽은 개의 시체도 있었다고 한다.

   그 개는 누렁이...누렁이가 매 맞는 모습은..너무나 끔찍했고,

   그림이지만 차마 올릴수가 없었다.

   그나마, 구조된 유기견 토리...

   구조대... '단발머리'의 따뜻한 품으로 구조되어 보호소에서 지내게 된다.

   목욕하고, 털도 깎고...낯선 모습의 검둥이..밤톨과 같다고 해서 지은 이름 '토리'

   맛있는 밥도 먹게 되고, 좋은 잠자리를 얻게 된 토리...

   학대를 당하면서 겪었던 목줄...트라우마로 남아서 목줄을 거부하고,

   모든 개들이 하고 싶어하는 산책을 마다한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예쁜 개인 포미와 토리 대신 두식이는 산책을 하고, 다리가 아픈 늙은개 예쁜이 아줌마를

   토리는 만나게 된다.

   며칠 후 단발머리..포미..토리는 산책을 나가게 되고, 목줄에 대한 거부감도 점점 극복하게

  된다.

   입양을 기다리는 개들...아름이는 새 주인을 만나 입양을 가게 되고,

   토리도 목욕을 하고, 꽃단장을 한 후..입양을 기다린다.

   그러나, 까만색인 토리는 입양되지 못하고, 하얘지고 싶어서 우유를 뒤집어 쓰기도 하고,

   두식이의 속임말에 넘어가기도 한다.

   하얀 개가 되고 싶은 토리..TV를 보며 기도를 하게 되고, 함성 소리가 나오면 짖기도 하며

   매일매일 TV 앞에 앉아 소원을 빌었다. 어느 날...두식이와의 작전으로 토리는 길을 잃고

   촛불집회에 참가하게 되고, TV에 나오게도 된다.

   토리를 애타게 찾는 단발머리..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토리를 찾게 되고,

   토리는 검은개 프로젝트로 추천되어 청와대 입성을 하게 되며,

   세계 최초의 유기견 퍼스트 도그가 된다.

   친구들과 헤어진 토리...울지 않기로..멋진 모습으로 살아서 유기견에 대한 편견을 없애

   주길 바라며, 친구들은 토리를 위로하며 격려한다.

   대통령의 품에 안긴 토리...풍산개 마루..고양이 찡찡이..낯선 환경에서 지내게 토리...

   모험 이야기를 들려주며 마루와 찡찡이에게 가족이라고 함께 해야만 한다고 얘기한다.

   대통령 할아버지와 북악산을 오르는 토리와 마루...

   산에 온 사람들 모두 함께 외쳤어요...모두 함께 이 세상을 살고 있다고.

   모두가 빠짐없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그 어떤 편견을 가지면 안되는데, 우리 마음속에 항상 편견의 눈이 있는듯 하다.

   나 역시 그렇다...그런 마음이 나쁜건 아는데, 실생활에서는 그저 피하기만 한 듯 하다.

   반성하고 실천하며 모두가 평등하다는걸 또 한번 느끼며,

   까만 토리 이야기...우리에게 큰 희망을 주는 따뜻한 이야기!

   모두 함께 노력하며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서유재 어린이문학선 두리번 1
박현숙 지음, 김주경 그림 / 서유재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제목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 출판사 : 서유재

▣ 글 : 박현숙 / 그림 : 김주경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제목만 봐도..잠시 스쳐왔던..오래 지내왔던..같이 가족이 되는~ 이야기...

 사실 동물을 썩 좋아하지 않지만, 이 책을 읽으면 많은 감동과 눈물을 흘렸다.

 서민이가 마미를 사랑하는 마음..힘들때 지켜주었던 마미...

 사촌 민준이의 철 없는 행동..민준이는 민준이대로 서러움을 느끼기는 했겠지만,

 그렇다고 마미를 버리고 오다니ㅠ.ㅠ 

 아버지가 하늘로 가신 지 어언 2년이 다 되어가다보니 서민의 아픈 마음이 더 와닿아서

 눈물을 한바가지 흘렸다ㅠ.ㅠ

 서민이의 시각에서 본 일상의 이야기..마미를 찾으러 다니며 겪는 이야기...

 전단지까지 만든 서민이와 동주...붕어빵 아저씨가 그래도 도와주셔서 마미를 찾을 수 있게 된 서민이...

 서민이를 도와주는 멋진 친구..동주..늦게나마 뉘우치고 마미를 같이 찾으러 나선 민준이...

 그리고, 마미의 시각에서 본 일상들...다리를 다친 순이...갈색털 비비...

 마미와 비비는 유기동물보호소로 가게 되고, 그 곳에서 만난 진돌이...

 몽둥이로 맞아서 상처투성이인 진돌이..

 입양되지 않고, 공고일이 지나면 안락사가 되는 운명의 동물들ㅠ.ㅠ

 몸이 가볍다며 밥맛도 좋다던 진돌이...겁에 질린듯 갑자기 실려간 진돌이...

 입양이 아닌 안락사 같다는 비비의 말...

 한번도 포기하지 않았던 마미를 만난 서민이...입양되지 않고,

 공고일이 지나면 안락사가 될 수도 있는...비비와 마미....

 서민의 엄마의 꿈을 꾼 다음 날...

 드디어 서민이와 만난 마미...눈물로 재회한 서민이와 마미...

 민준이의 사과의 말..."마미, 미안해."

 붕어빵 아저씨의 개장수였던 과거 시절의 이야기...

개장수를 그만두게 된 계기가 된 까망이의 이야기...

 아프지 않은지 치료 받은 마미...붕어빵 아저씨에게 입양된 비비...

 함께할 때 행복은 커진다는 걸 알게 된 서민이...

 참, 따뜻한 이야기...반려견과 함께 사는 세상..가까이 하지 못한다면,

 아프게는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뒷면에는 박현숙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물복지 이야기가 실려 있다.

 동물복지 선진국인 독일 탐방기를 알려주셨는데,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우리 나라도 좀 더 나은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 - 남자와 여자의 올바른 차이를 알려 주고 서로 존중하게 돕는 생활동화 어린이 사회생활 첫걸음 1
최형미.이향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제목 :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

▣ 출판사 : 팜파스

▣ 글 : 최형미.이향 / 그림 : 박선하


   책 제목을 보니 평등에 관한 책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책의 그림이 아이들의 흥미를 먼저 끌고 눈이 먼저 닿는다.

 

   남자와 여자의 올바른 차이를 알려 주고 서로 존중하게 돕는 생활동화!

   책의 소제목처럼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공깃놀이로 남자, 여자 편이 갈리어

   아이들은 싸우게 된다.

   서로서로 남자, 여자에 대한 편견...그러면서 그런 생각들이 맞는지..아이들은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남자 대 여자로 싸움을 하게 되고, 하면 안되는 장난을 친 남자 아이들!

   남자의 대표라며 아이들의 부추김에 부회장인 한서까지 남자아이들의 장난에 동참하게 되고,

   그 장난에 절대 울지 않던 민주는 펑펑 울고, 한서의 사과도 받아주지 않는다.

   미안함에 끝내 울음을 터뜨린 한서...남자, 여자..좀 그만해라고, 친구들에게 지겹지도 않냐고

   힘껏 소리를 지른다.

   학교 생활, 가정생활 등에서 순간순간 남자, 여자...구분 짓는, 구별 하는...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는 이어진다.

   직업에도 남녀 구분이 없고, 운동선수, 요리사, 디자이너, 군인, 간호사, 항해사 등...

   남자, 여자 구분 없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열심히 노력하면 뭐든 할 수 있다.

 

   함께라서 더 좋은 우리 가족!

   여자만 중요한게 아니고 남자만 중요하네 아니라는 것! 

   각자 그 모습 그대로 소중하게 빛난다는 걸 아이들은 알게 된다.

 

 ※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는 것!

    교과 연계도 되고,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독후활동을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아이와 대화나 토론을 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정에서 먼저, 남자..여자..구별, 구분을 하지 말고, 아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듬어주고, 사랑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