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 - 남자와 여자의 올바른 차이를 알려 주고 서로 존중하게 돕는 생활동화 어린이 사회생활 첫걸음 1
최형미.이향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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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

▣ 출판사 : 팜파스

▣ 글 : 최형미.이향 / 그림 : 박선하


   책 제목을 보니 평등에 관한 책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책의 그림이 아이들의 흥미를 먼저 끌고 눈이 먼저 닿는다.

 

   남자와 여자의 올바른 차이를 알려 주고 서로 존중하게 돕는 생활동화!

   책의 소제목처럼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공깃놀이로 남자, 여자 편이 갈리어

   아이들은 싸우게 된다.

   서로서로 남자, 여자에 대한 편견...그러면서 그런 생각들이 맞는지..아이들은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남자 대 여자로 싸움을 하게 되고, 하면 안되는 장난을 친 남자 아이들!

   남자의 대표라며 아이들의 부추김에 부회장인 한서까지 남자아이들의 장난에 동참하게 되고,

   그 장난에 절대 울지 않던 민주는 펑펑 울고, 한서의 사과도 받아주지 않는다.

   미안함에 끝내 울음을 터뜨린 한서...남자, 여자..좀 그만해라고, 친구들에게 지겹지도 않냐고

   힘껏 소리를 지른다.

   학교 생활, 가정생활 등에서 순간순간 남자, 여자...구분 짓는, 구별 하는...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는 이어진다.

   직업에도 남녀 구분이 없고, 운동선수, 요리사, 디자이너, 군인, 간호사, 항해사 등...

   남자, 여자 구분 없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열심히 노력하면 뭐든 할 수 있다.

 

   함께라서 더 좋은 우리 가족!

   여자만 중요한게 아니고 남자만 중요하네 아니라는 것! 

   각자 그 모습 그대로 소중하게 빛난다는 걸 아이들은 알게 된다.

 

 ※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는 것!

    교과 연계도 되고,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독후활동을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아이와 대화나 토론을 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정에서 먼저, 남자..여자..구별, 구분을 하지 말고, 아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듬어주고, 사랑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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