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자연재해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24
전지은 글, 파피루스 그림, 이윤수 감수 / 예림당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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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연재해에 대하여 쓴다. 다들 잘 알겠지만 재해는 지진,태풍,해일,화산폭발 등이 있다.

<화산>

화산은 폭발하기 전 1.산꼭대기에서 연기가 난다.

2. 산등성이가 솟는다. 3. 산비탈의 돌이 굴러 떨어진다.

4. 땅의 진동이 느껴진다. 5. 으릉으릉하는 소리가 들린다. 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화산이 아무런 조짐도 없다가 갑자기 폭발하는 경우가 많다.

<지진>

지진이 나기전에는 규모가 큰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땅에서 큰 소리가 나거나

땅 밑에서 거센 바람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중국 탕산 대지진 때 주민들은 나무 베는 듯한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바다에서는 주로 천이 찢어지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린다. (대피방법):건물안에 있을 때: 밖으로 나오지 말고, 가스레인지나 전열 기구등 화재의 위험이 있는 제품은 바로 끈후 단단한 탁자 아래로 몸을 숨긴다. 위험한 물건이 떨어질 만한 곳으로 가지 않는다.

거리에 있을 때: 유리창이나 간판 밑을 피해야 한다. 가방같은것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넓은 곳으로 피한다. 넘어질 위험이 있는곳을 피한다.

사람이 많은 곳에 있을때: 책임있는 사람에 말에 따른다.그리고 무엇보다 침착하게 행동한다.

가까운 곳에 산이나 바다가 있을 때: 산 근처나 바닷가로는 가지 않는다.

지진은 아주 짧은 시간에 끝난다 길어도 1분안에는 끝이 나서 지금있는 곳에서 가장 안전한 방법을 찾는다.

<태풍> 벼락 피하기: 낮은 곳으로 피하고 최대한 몸을 움츠린다. 몸에 지니고 있는 쇠붙이는 버린다. 높은 곳에 있는 나무나 근처 나무 밑은 피한다. 건물이나 자동차 안에 있는다. 태풍 대처요령: 구급약품과 비상용품을 준비. 창문,문을 잘 잠궈야 한다. 산 밑에 있거나 낡은 건물에 있다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물의 높이가 무릎 위까지 차면 건너서는 안된다.

낙뢰 피해를 대비해 우산말고 우비를 입는다. 방송을 통해 태풍 상황이 어떻게 변하는지 파악한다.  토네이도 대피요령: 최대한멀리 도망간다. 음푹패인 곳에 들어가 있는것이 좋다. 건물 안이면 지하로 대피한다. 가벼운 것은 잘 휩쓸려 가니 무거운 것으로 몸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폭우> 비 피해 줄이기: 논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 물이 잘 빠져 나갈 수 있게 수로를 깊이 파 준다. 개울이나 웅덩이 밑에 있는 땅은 빗물에 쓸려나가 생각보다 깊을수 있으니 물이 고인 곳으로는 다니지 않는다.

집안으로 물이 들어오면 먼저 가스, 전기등을 차단한다.

비가 그치면 전염병이 우려되므로 주변을 소독하고 예방접종을 한다.

<폭설> 눈이 쌓이면 무겁기 땜에 지붕 같은것을 잘 손질한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비상 식량 약품  생활용품등을 구입해 둔다.

눈이 얼어붙으면 빙판길이 되기 쉬우니, 반드시 모래함이나 염화칼슘 등을

준비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 

 

이 방법만 숙지하면 어느 정돈 피해를 줄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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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화학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15
조영선 지음, 이영호 그림, 김건 감수 / 예림당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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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화학에 대하여 쓴다.

먼저 화학은 우리 일상생활에 도움이 된다. 리트머스 종이로 산과 염기를 알아내는 등의 방법이 있다. 리트머스 종이를 누가 만들었는지 참 대단..

 일단 내가 2번째로 궁금해했던 바닷물을 마시면 갈증이 더 난다는 사실

바닷물을 마시면 그안의 소금과 무기염류가 혈액에 쌓여 농도가 더 진해진다. 그럼 물은 삼투압현상이 있기 때문에 몸의 물이 혈액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우리몸의 신장은 혈액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오줌을 내보내는데 이때 마시는 물을 양보다 내보내는 오줌의 양이 더 많아지면 탈수증상이 나타나 목이 더 마르게 된다.

<설탕물 탑 쌓기>

1.물에 빨간색 물감을 넣는다.

2.다른 컵에 주황색 물감과 설탕 1스푼을 넣는다.

3.또 다른 컵에 노란 물감과 설탕 2스푼을 넣는다.

4. 또 다른색깔 물감을 넣고 설탕을 넣는걸 1스푼씩 늘린다.

5. 설탕이 많이 들어간 용액부터 메스실린더에 차레로 붓는다.

준비물:메스실린더(큰 유리컵), 물이 담긴 계량컵, 물감 , 설탕, 티스푼 등이 필요하다.

 <질량 보존의 법칙>

화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알것이다. 질량 보존의 법칙 이다.

바로 지구의 무게는 1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다름 없다는 것이다. 사람빼고 왜냐하면 우리 인류는 지구속에 있던것을 사용하는 것이라서 그저 아래 있던것을 지구 밖으로 빼낸 것이다. 이걸알고 정말 신기했다.

 <아이오딘화 납을 만드는 실험> 사진은 못 올리겠다.

나는 어제 잼있는 실험을 하나 했다.

바로  아이오딘화칼륨과 질산납을 넣어 아이오딘화 납을 만드는 것이다.

아이오딘화칼륨을 넣은 물에 손을 넣으면 독성이 심하면 손이 없어질수도있다고 했다.  병 3개를 준비하고 비커1개에 물 15ml넣고 아이오딘화칼륨을넣고 다른 1개엔 물 15ml넣고 질산납을 넣는다. 병3개에 아이오딘화 칼륨 3ml씩넣고 1개에는 질산납 1ml 또 다른 1개엔 3ml 또 다른 1개엔

5ml를넣는다. 그리고 흔들고 10분뒤에 앙금이 다 가라앉으면 그 높이를 잰다, 3ml 와 5ml를 넣은 앙금의 높이가 같으면 제대로 실험한 것이다. 이 글을 본 사람들이 이 실험을 하면 좋겠다. 그렇지만 아이오딘화칼륨을 넣은 것과 질산납을 넣은 것을 먹으면 절대 안된다. 아이오단화칼륨도 질산납도 먹으면 절대 안된다. 죽을 수도 있다. 용액을 만들고 나면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세요. 난 이실험이 정말 재미있었고 또 하고 싶다. 난 실험이 잘 안되서 아쉽다... 인터넷 아이오딘화칼륨 질산납을 치면 이실험에 대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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