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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새시대 큰인물 22
햇살과나무꾼 지음, 성병희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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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옛날 시대에는 참 많이 힘들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방정환의 집은 그럭저럭 살았지요.하지마 삼촌이 빛을 방정환의 집으로 떠돌리고 도망쳐서 방정환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하지마 그 가난한을 딛고 일어서서 그는 자기의 몸보다 어린이들이 더소중히 여겼습니다.그에게는 어린이들 생각뿐인것 같습니다.방정환은 동화책을 써서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감동을 주었습니다.그는 여러사람들의 반대를 이겨내고 드디어 아이들에게 어린이라는 이름을 주어주고 어린이도 잘대해줘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사람들은 그에게 소파라고 하였죠. 소파는 춥고 눈이오는 겨울,비 많이오는 날도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였죠.하지만 그는 너무열심한 탓인지 병에 걸려 병원에 자주 들락 거려야 했죠.그는 아픈 몸을 끌고 어린이들을 위해 열심이 일을했습니다.하지만 나날이 병세가 심각해지면서 이제는 입원 까지 해야 됬어야 했어요.그는 얼마 살지 못했죠. 하지만 그는 간호사에게 나는 아프지 않다고 어린이들을 위해 일을 해야된다며 병원을 나가려고 했죠.그는 남이 하지말라고 해도 그는 죽는날 끝까지 일을했어요. 하지만 그는 병세가 더욱더 악화되면서 이제는 몸을 못가눌 정도였어요.그는 아쉽게도 병때문에 돌아가셨죠.지금그의 큰공이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많은 행복을 줄수 있어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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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한빛문고 1
이문열 지음 / 다림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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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울에 잇는 초등 학교 에서 전학왔다.그때는 공부를 잘했다. 하지만 지금 전학온 학교는 너무나도 달랐다. 엄석대라는 반장이이 나한테 시키고 그는  독제적이었다. 근데 더 놀라것은 그는 나보다 더 공부를 잘하는 것이었다.난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 날수 있는지 예상도 못햇다. 하지만 그의 편을 들어주었을때 그의 편인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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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빌입니다. 저는 이번 겨울방학때 부모님과 함께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다녀왓습니다.

우선 캄보디아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캄보디아는 우리나라 1960년대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그때는 6·25전쟁이 끝나서 먹고 살기가 힘들었죠.여기도 마찬가지 입니다.어린이들도 장사를하며 아파트는 1체도 없습니다.어린이들대부분은 학교를가지않고 1원달러라는 아이들도 많고 장사를 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그때 생각난것은 여기 교육은 완전 엉망이라는 것을 알았죠. 어느날 캄보디아 서쪽에 있는 큰 인공호수를 들렸을때 어떤 아이가 울엄마보고 "사모님 예뻐요." 하며 돈달라고 햇죠.그때는 너무 황당한 시츄레이션이 였죠.

킬링필드 위령탑이라는데를 들렸을때 거기는 묘지랑 마찬가지였죠 진짜 해골들을 네모난 박스안에 넣은 걸보면 여기는 한때 민주주의와 공산당이 싸웠다는걸 알수있죠.공산당은 민주주의와 싸우면서 여기에 킬링필드위령탑을 세우고 죽은 민주주의인들을 묻엇다고 합니다.

공산당의 대장(장본인인) 폴포트는 여러명의 사람을 죽였습니다. 정말 나빴습니다.국무총리의 부인을 전기고문 시키고 사람의 목을 자르는 것을 보고 너무 끔찍하고 생매장하는걸보고 폴포트는 자기의 주장은 좋지만 사람은 이렇게 했으니 사형을 받아야 해야 했습니다.

하지마 그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돌아갔죠 사형을 받고 돌아갔으면 낳았을텐데 못마땅했습니다.저는 그는 지금쯤 하늘에서 재판을 받고 있을 겁니다.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읽지 않는게 낳습니다. (폴포트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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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노트북을 고쳤는데 다음날 해보니 완전 렉이 심해서 할수가 없을 정도 였습니다.

근데!!!!다시 켜보니 이젠 바탕화면이 나오지도 않고 윈도우 들어가는데서 안되는것!!  

이것이 고친것인지 원~!돈13만원에 노트북 고쳤는데..이번에도 돈이 꽤들겠군요.

컴터고치는 아저씨 더 고장나게 해서 돈 뜯어 낼려고 하는것 같은데... 하여튼 속터져 죽을것 같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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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식자판 2006-02-06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__)
근데 노트북 어디 메이커에요?
 
종이밥 낮은산 작은숲 1
김중미 지음, 김환영 그림 / 낮은산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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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나는 가난한것은 악을 부른다는 것을 알았다.꼭잘살아야 되지는 않지만 가난하게 되면 몇몇을 잃는다. 그것이 악이다.난 이책을 읽고 여러 사람들이 사는데 그중에서 자기 부모님들이 다돌아 가신 것이 가장슬픈일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산사람은 반드시 살아야되는 것이다.그래서 실업자라든지 건강은 좋고 밖에서 사는 사람들은 참이상하다고 생각한다.이책에는 그런것을 깨우치게 한다.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은 언젠간 몇몇을 찾을수 있다.여기서는 그런 것을 깨닳게 해준다.그래서 이책을 많은 실업자들이나 노숙자들 같은 사람들에게 읽게 해드리면 모두다 기운을 차리고 돈을 벌수 있도록 노력을 할것이다.그래서 우리나라에는 실업자,노숙자 이런 분들이 없어지고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올라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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