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빌입니다. 저는 이번 겨울방학때 부모님과 함께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다녀왓습니다.
우선 캄보디아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캄보디아는 우리나라 1960년대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그때는 6·25전쟁이 끝나서 먹고 살기가 힘들었죠.여기도 마찬가지 입니다.어린이들도 장사를하며 아파트는 1체도 없습니다.어린이들대부분은 학교를가지않고 1원달러라는 아이들도 많고 장사를 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그때 생각난것은 여기 교육은 완전 엉망이라는 것을 알았죠. 어느날 캄보디아 서쪽에 있는 큰 인공호수를 들렸을때 어떤 아이가 울엄마보고 "사모님 예뻐요." 하며 돈달라고 햇죠.그때는 너무 황당한 시츄레이션이 였죠.
킬링필드 위령탑이라는데를 들렸을때 거기는 묘지랑 마찬가지였죠 진짜 해골들을 네모난 박스안에 넣은 걸보면 여기는 한때 민주주의와 공산당이 싸웠다는걸 알수있죠.공산당은 민주주의와 싸우면서 여기에 킬링필드위령탑을 세우고 죽은 민주주의인들을 묻엇다고 합니다.
공산당의 대장(장본인인) 폴포트는 여러명의 사람을 죽였습니다. 정말 나빴습니다.국무총리의 부인을 전기고문 시키고 사람의 목을 자르는 것을 보고 너무 끔찍하고 생매장하는걸보고 폴포트는 자기의 주장은 좋지만 사람은 이렇게 했으니 사형을 받아야 해야 했습니다.
하지마 그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돌아갔죠 사형을 받고 돌아갔으면 낳았을텐데 못마땅했습니다.저는 그는 지금쯤 하늘에서 재판을 받고 있을 겁니다.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읽지 않는게 낳습니다. (폴포트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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