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읽어 줘! 푸른숲 그림책 2
에밀리 그래빗 글.그림, 공경희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최고로 멋진 점은 맨 뒷 페이지다.
아이에게 아기용 이야기 뿐만 아니라 불과 소방서 이야기까지 해줄 수 있는
상상력이 아주 풍부한 책이다. 아이 키우면서 책을 정말 목에 피나도록 읽어봤다면
피식하고 한 번 웃고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아이들의 눈 높이에 딱 맞는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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