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종
미셸 우엘벡 지음, 장소미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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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일어날 것만 같은 이야기로 미래를 예견한 작품이다. 이 소설을 읽다보면 아찔하고 두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고 싶은 매력이 넘치는 작품이 아닌가! 역시 미셸 우엘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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