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의 미로>의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의 첫 장편소설『스트레인』. '뱀파이어 삼부작' 중 제 2부로, 세계적인 영화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와 스릴러 작가 척 호건이 함께 집필하였다.
『스트레인』이후 오랜 기다림 끝에 출간된『더 폴』
이번에는 종말의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숨가쁘고 치밀하게 그려냈다고 한다.
빨리 읽어보고 싶은 마음 뿐!!
치밀한 구성과 스릴감 넘치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빠져 보자 :)
2015년 미국드라마 '스트레인 시즌2'가 방영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된다.
https://www.facebook.com/TheStrainFX
넋을 잃고 몰두하는 즐거움을 안겨주는 소설. 판타지의 영역과 현실의 영역, 즉 뱀파이어 종족과 뉴욕이라는 도시를 생각지도 못한 구석구석까지 모두 손에 잡힐 듯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만족스러운 공포로 가득한, 지독히 멋진 작품. _스티븐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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