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퍼플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87
앨리스 워커 지음, 고정아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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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도 짧아서 순식간에 다 읽은 소설. 아버지란 놈의 반전도 있고, 순종적인 셀리가 독립적으로 성공하기까지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읽는 동안 셀리와 함께 울고, 웃었던 작품. 너무나 멋진 소설!!!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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