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 해법 수학 3-1 (2016년) 초등 셀파 해법 (2016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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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제대로 학습을 해줘야겠다생각들어 선택한 셀파해법

자기주도학습에 맞춰 오답피하기, 동영상강의등으로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는것이 특징적예요

수포자가 되지않기위해서는 자신감이 우선. 그리고 기본부터 탄탄히 쌓아가는것이 중요하기에

셀파해법으로 기본부터 자신감까지 다 챙겨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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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자습서 세트 3-1 - 전4권 (2016년) - 국어.수학.사회.과학 초등 신사고 우공비 자습서 (2016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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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학년이 되는 딸램..

과목도 많이 늘어나게 되고 또다른 선생님과의 적응도 해야겠죠.

그렇기에 과목에 대한 적응을 좀더 잘 하기 위해 미리 만나보려해요.

(이번엔 좀 늦었죠)

​우리가 학교다닐때와는 달리 교과서를 학교에 놓고온답니다.

그러다보니 학교에서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엄마들이 파악하기쉽지않아 교과서를 따로 구입하기도하는데요

저는 우공비자습서를 선택했어요.

ㅇ번에는 쿵푸팬더가 함께해주는 자습서라지요



자습서세트는 국어,수학,사회,과학자습서 이외에도

 5분쪽지시험+스스로학습, 영어단원평가, 홈런서술형비법책까지 구성되어있어요

​저의 단순한 기대감으로는 교과서내용을 잘 알수있다였는데 더불어서 구성이 있으니 요고 한세트로도

한학기 잘 보낼 수 있을것도 같아요

 

 

이번에 새로 배우게되는 영어.

딸램이 다니는 학교에서는 2학년까지는 방과후도 영어는 없답니다.​

그러다보니 3학년부터 시작하는 영어.. 테스트는 어떻게볼지..어떤 구성으로 될지 살짝 기대가 되는데요

아무래도 학교에서는 평가가 이루어지는 만큼 단원평가를 위한 대비북이 있어서 안심이 되기도하답니다

우공비

베스트셀러 1500만부 돌파라지요.

베스트셀러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말예요~~~

슬쩍 들여다보면 교과서의 내용에는 충실한듯싶어요.

교과서보다도 교과서를 담아놓은상세한 기재에 교과서를 따로 구입하지않아도 되니 좋네요

게다가 자세한 설명으로 엄마가 집에서 아이를 지도해 줄 수도 있고말이지요

 

색을 달리해서 설명도 되어있으니 엄마가 수포자였어도 당당히 가르쳐줄 수 있겠죠

그리고 기본평가, 단원평가, 서술형평가까지 단계별 평가를 통해 문제에 대한 적응력까지도 가질 수 있겠네요

전과와 문제집의 합체라고 생각해도 되겠죠

우공비의 공부비법​...

우공비자습서로서도 함께할 수 있을것 같네요

우공비자습서와 화이팅해보는 딸램이랍니다.

앞으로 잘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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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 초등 과학 3-1 (2016년) 초등 오투 과학 (2016년)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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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 오투로 시작

 

 

 

딸램, 이제 3학년이 됩니다.

3학년이 되면서 달라지는 것 중 하나가 과목수가 늘어난다는거겠죠.

오투과학

제가 아는 과학쌤들께서는 꼭꼭 추천하셨던 책이기에 저도 드디어 만나게되었답니다.

 

 

 




 

교과서 STEAM 적용하는건 물론이겠지요

4단계의 문제를 통해 완벽한 개념학습을 할 수 있게해주고

단원평가,서술형, 논술형 문제를 강화시켰어요.

 

 

 

 

 

 

딸램으로는 처음 만나는 과학이기때문에 어떻게 접근을 해줄까 사뭇 긴장되기도하더라구요.

그래도 개념이 먼저 다가서야겠죠^^

 

 

첫단원이 물체와 물질을 구분하게해주어요.

일단 주변의 것들로 예시를 두기에 쉽게 접근이 가능하게되어있어요.

그리고 옆부분에 강의부분이 있어 또한번 살펴볼 수 있네요

 

 

 

 

 

 

그냥 개념만 보게되면  알고있는건지 모르고있는건지 파악이 되지않을때가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문제를 꼭꼭 풀어보게하는데요.

개념문제, 기본문제, 실력문제, 서술형,논술형문제까지 풀어볼 수 있답니다.

점차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지기에 꼭꼭 처음부터 풀어볼 수 있도록 해야겠더라구요

 


 

 

 


그렇게 중단원들을 거치면 단원마무리.

1단원을 끝내면 물체와 물질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어야겠죠

단원마무리에서도 요약정리를 통해 한번더 복습을 할 수 있구요..개념정리까지도 가능해요

 

 



 

 

 

그리고 단원평가를 통해  한단원을 제대로 체크해보아야겠죠

 

 

 

 

 

서술형,논술형문제도 따로 더 살펴보기도하구요.. 통합교과의 문제도 함께 다루어봅니다.

 

 

 

 

 

 

여기까지는 기본으로 보아주어야할 부분이구요

특히 시험일정이 잡히게되면 또다른 준비를 해야하지않을까 내심 걱정되기도하는데

오투과학 내에시험대비교재가 따로 마련되어있네요

 

 

 

 

 

시험대비는 요즈음의 학교일정에 맞춰 단원평가대비와 중간,기말대비로 나누어서 구성되어있어요.

 

 

 


 

 

 

시험대비로 무조건 문제로만 들이대면 도대체 그 단원에서 뭐를 배웠는지 모를수가 있어요.

그렇기에 먼저 단원을 정리해준답니다.

두헤이지가량으로 컴팩하게 해주니 더 세세한건 살을 붙여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심 되겠죠.

또.. 아이들이 연상하며 이야기하기도하더라구요.

 

 

 


 

 


핵심테스트를 거쳐서 단원평가까지 진행을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서술형,논술형문제도 다뤄보구요 실전단원평가까지해주면

단원평가에서는 자신감업이 될 수 있을거네요

그리고 중간평가나 기말평가때에도 다뤄줄 수 있는 문제가 있어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저희아이의 학교에서는 중간,기말이 따로 없더라구요.

그때그때마다의 단원평가로 아이들이 충실히 잘 익히고있는지 판단하시더라는...

그래도 엄마욕심에는 요부분은 따로 다뤄줄것도 같아요.

 

 

 

 

 

 

 

쌤들이 먼저 추천해주었던 오투과학.

 

 

 

 

 

 

 

울 딸램도 시작을 해보니 일단 과학이란 과목에 대한 설레임으로 다가설 수 있었구요

점차 심화된 문제들까지도 접근이 가능 할 수 있도록 조력자역할을 해줄수 있음 좋겠다싶어요.

일단 처음의 만남이 좋았기에 엄마로서도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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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맨날 화가 나!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89
양혜원 지음, 한지선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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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유난히도 작은 지하

친구들이 강아지라고 놀리기도하는데 걸픽하면 화를 내는 지하를 그닥 좋아하지도않아요.

어느날 4컷만화를 그리는데 반아이들 대부분이 지하를 악당으로 그리기까지

하지만 지하는 약한 아이를 보호해주는 그런 아이랍니다.

민호를 도와주는걸 본 원준은 지하의 본모습을 보게되었고 아이들의 네컷만화에 궁지에 몰렸을때

선생님에게 그런 사실을 이야기해주며 지하의 고민되는 부분까지도 이야기를 해주어요.

키가작아서 얕잡아보이지않으려고 노력했던 지하.

사실 저희집 아이들도 키가 작다보니 대신 더 강해져야하는 부분들이 이야기하게되는데

스스로 깨쳐가며 잘 나가리라 믿어지기도하네요.

하지만 이제는 아이가화가 날때 왜 그런지 한번더 헤아려보는 그런 시간들을 가져야겠다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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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창코와 발딱코...

비슷하게 생긴 두 아이가 표지를 장식하고있는데 유난히 돋보이는건 씩웃고있는 입과 코.

여기에서 나는 탈북자소년.. 이미 탈북한 사촌형의 조언대로 말을 하지않으려했지만

어찌하다 말이 튀어나오고

새로운 학교환경에 적응하려니 여간 버거운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말투가 또 다른 친구가 있어 그 친구의 도움을 받게되지요.

유난히 성적에 민감한 친구와 같은 모둠이고 그 친구와 주인공은 같은 들창코를 가지고있음을 알게되어요.

모둠활동에서도 여전히 서툰 주인공..

하지만 사투리를 사용하는 민호의 기지로 다른 방식으로 모둠발표도 하고 결과는 아주 좋았어요.

 

우리네 주변에도 말투가 다르다고...행동이 다르다고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보게되는 경우가 많다지요.

하지만 같은 친구라는거...

함께 어우러져가며 살아가는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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