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갖게된 이책을 하루에 한꼭지씩 읽기 시작했다.
지나간 이야기들.자신의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솔직하게 나누어주는 마음에서 외할아버지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아까워서 애끼면서 읽고있다.

읽다보니 나도 같이 겪은 것 같은 실감이 난다.

차갑고 허한 12월.
신작가님 덕분에 따뜻하고.환하다.
고마우시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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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 - 잃어버린 도시
위화 지음, 문현선 옮김 / 푸른숲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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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소설을
일년안에 두번 읽은 것은 첨이다.
인생을 읽으면서 인생의고비고비 산 하나를
걸어 올라간 것 같다.내려 오는길은 어떻게
이렇게 술술 잘 쓰면서도 마음을 흔들어 놓을수가
있을까?
그래서 원청도 기대하면서 기다리고있다.마음도춥고 허허로운 눈오는 겨울밤? 읽어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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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했다가 귀여웠다가 - 마음의 양면을 건너는 그림에세이
김성라 지음 / 아침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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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귤사람이어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잔잔하게
맑고 순하게.
한장 한장
아까워 하면서 읽었다.

하루종일 천천히.

덮고나니 그순하고 맑은 글들이 내마음속으로
스며 들어온 것 같다.그대로 내안에 살면 좋겠다.
고마운 김성라작가님.
그리고
제주도의 모든것이 궁금합니다.

8월의폭풍.2월의눈.5월의아름다움.7월의 비바람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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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배프! 베프! - 제22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반달문고 40
지안 지음, 김성라 그림 / 문학동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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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프와베프가
어떻게다른지?
행복나눔카드는
보통카드랑 어떻게 다른지 ? 알게 되었다.
어린이의 마음을 보살펴 주는 글.
순한그림으로 아이의 섬세한표정을 보여주는 그림.
다 읽고 나니 내가 정화되는 느낌.
어린이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보고 힘을 실어 주고싶다.
친구들이 읽고서로의마음을 알아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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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했다가 귀여웠다가 - 마음의 양면을 건너는 그림에세이
김성라 지음 / 아침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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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제주를.그리워하면서
제주도 원주민 성라작가의 일상이 궁금하여.
한장씩.
서문의 제주하늘을 날으는 집이
내게도 보이기 시작.
작가의작업실 앞길가의 굵은 벚나무버찌의 향기도
느껴지고.한땀 한땀 그려진 그림.글들이.나를 편안한 행복감 갖게한다.
글.그림.그담엔 같이.세번은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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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3381 2022-06-27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번을 꼭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