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갖게된 이책을 하루에 한꼭지씩 읽기 시작했다.지나간 이야기들.자신의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솔직하게 나누어주는 마음에서 외할아버지의 따뜻함이느껴진다.아까워서 애끼면서 읽고있다.읽다보니 나도 같이 겪은 것 같은 실감이 난다.차갑고 허한 12월. 신작가님 덕분에 따뜻하고.환하다.고마우시고. 고맙다
고사리.귤사람이어서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잔잔하게 맑고 순하게.한장 한장아까워 하면서 읽었다.하루종일 천천히.덮고나니 그순하고 맑은 글들이 내마음속으로 스며 들어온 것 같다.그대로 내안에 살면 좋겠다.고마운 김성라작가님.그리고제주도의 모든것이 궁금합니다.8월의폭풍.2월의눈.5월의아름다움.7월의 비바람이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