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귤사람이어서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잔잔하게 맑고 순하게.한장 한장아까워 하면서 읽었다.하루종일 천천히.덮고나니 그순하고 맑은 글들이 내마음속으로 스며 들어온 것 같다.그대로 내안에 살면 좋겠다.고마운 김성라작가님.그리고제주도의 모든것이 궁금합니다.8월의폭풍.2월의눈.5월의아름다움.7월의 비바람이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