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니콜라우스 피퍼 지음, 알요샤 블라우 그림, 유혜자 옮김 / 비룡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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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경제에 관심이 생겼는데, 누가 물어보면 답을 잘 못하는 그 '경제'를 알기위해 구매해보았다. 


청소년 이외에도, 경제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누구라도 '이 책'은 환영할 것이다. 


설명을 잘 하려면 이해가 되어야 하고 그 제도가 왜 생겼는지 알려면 역사만한게 없는데 

속시원하게 긁어줄 콘텐츠가 없었다. (아니, 잘 몰랐다.)


어제 배송을 받아서 아직은 책의 기대평이지만, 완독하고 나면 이어서 내용에 대한 서평을 써 볼 참이다. 


지류로 표기된 페이지 수는 242쪽, 1994년에 나온 책이다.


목차는 고대.중세-자본주의 성립-세계경제 미래로 크게 3개 장으로 구분하고 각 장에 역사적 사건과 경제나 그 제도가 탄생하거나 원인이 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학생들도 경제, 돈에 관심은 많지만, 경제에 관한 용어는 어렵고 참 다가가기 어려워한다. 

이 책이 내가 기대하는 바에 부응한다면 학생들의 궁금증에도 답해줄 수 있을거다.


잘 몰랐던 책이지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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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개론 - 제4판
신채식 지음 / 삼영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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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문한 동양사개론이 오늘 왔다. 

지역을 옮겨서 그런가 이제 하루배송도 가능하구나. 감탄했다. 


이 책을 산 이유는 동양사개론 3판이 있기는 하지만 구판이 더러워ㅈ....

전자책으로 읽자니, 눈에서 머리로 안 들어가는 기분?이어서 

그냥 종이책으로 구매했다. 


본서가 있는데도 개정된 도서를 산 것은 처음인데, 우선 인쇄상태를 볼 겸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다. 


페이지 수가 줄었다. 가격은 올랐는데, 페이지 수는 줄었다. (내용만 구판은 826쪽/ 신판 763쪽)

하지만 개정된 것이 좋았다. 

다른 사람의 평을 들어보니 아나.볼논쟁 등 오기가 있어서 빼고, 서술을 수정한 것 같다. 


그리고 일본사를 언급하는데 역사용어를 일본어로 표현하고 있다. 

예컨대 교과서에는 다이카개신을, 본서에서는 '다이카카이신'으로 언급하고 있다. (구판은 '대화개신'로 나옴)


저자의 역사적 사실의 평가 내용을 간략히 하였다. 

아무래도 저자가 당시에 서술할 때 사회와 지금 사회는 시간이 많이 흘렀고, 

세태에 맞지 않은 내용은 털어낸 것으로 보였다. 


내용은 딱히 3판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오기 등을 수정한 것이라 보기 편할 수 있지만, 

동양사 내용에 익숙하다면 기존 판을 지니고 있어도 무방할 거 같다. 


계속 읽으면서 나머지 내용도 확인하면서 동양사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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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右경본색
경향신문 지음, 알라딘 엮음 / 알라딘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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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일본의 외교관계를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경제적으로는 협력하는 사이지만 명분적이고 인과적으로 보면 해결되지 못한 채로 평행선으로 가는 사이.관계이기 때문이다. 어릴 때는 일본에 관한 이야기를 어른들과하면 그들은 나쁘고 우리 선조를 아프게 하고 아직도 사과받지 못했다고 반성이 없다고 배웠던 기억이 났다. 그런데 왜 지금은 사이가 좋다고 하는 건지에 대해 묻는 다면 미국과의 안보 공조 안에 있는 외교적 관계라고 한다. 하지만 사과와 이웃나라의 반성은…? 매듭짓지 않고 어물쩡 넘어가는 시간이 그렇게 지났다. 이 책은 일본제국주의와 현재 일본(아베시기 까지)의 외교적 태세에 대해 알 수 있고 내가 한국사 공부하면서 가진 현대사 의문에 대한 해답을 어느정도 알 수 있었다.

일본 극우파 분석보고서일본이 과거 침략의 역사를 부인하고재무장을 추진하면서아시아가 격랑 속에 휘말리고 있다.
뿌리깊은 일본 극우파의 역사는어디에서 비롯됐고 어떻게 형성됐는가.
보기 쉽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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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18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김양미 옮김 / 인디고(글담)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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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쁜 곳 아냐, 조, 집에도 당구대가 있긴 한데, 좋은 상대가없으면 재미가 없어. 난 당구를 좋아하니까, 이따금 네드 모팻이나 다른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하러 가곤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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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4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김양미 옮김, 김지혁 그림 / 인디고(글담)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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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은 어릴 때 만화영화로 보고 희미한 기억이었는데 앤은 되게 귀엽고 발랄 그 잡채의 소녀였다. 초반에 아저씨와 입양 직전의 대사는 앤이 직접 나에게 조잘 거리는거 같아서 넣어봤다

매슈의 길동무는 숨이 가쁘기도 하고, 마차가 있는 곳에 이르러서인지 이야기를 멈췄다. 그리고 마을을 벗어나 비탈진 작은 언덕길을 내려갈 때까지 아무 말이 없었다. 부드러운 흙을 깊이 파서 만든 길 양편 비탈에는 두 사람의 머리에서 1미터 남짓 위로 꽃이 활짝 핀 벚나무와 늘씬한 흰 자작나무가 죽 늘어서 있었다.
아이가 손을 뻗어 마차 옆을 스쳐 지나가는 야생 자두나무 가지를 꺾었다.
"아름답지 않아요? 비탈에서 몸을 갸우뚱하고 있는, 저 하얀 레이스 같은 나무를 보면 뭐가 떠오르세요?"
아이가 물었다.
"글쎄다 모르겠구나."
매슈가 대답했다.
"어머, 당연히 신부가 떠오르죠. 은은히 비치는 아름다운 면사포를 쓴 새하얀 신부요. 전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어떤 모습일지 상상은 할 수 있어요. 제가 신부가 되는 건 기대도 안하지만요. 전 너무 못생겨서 아무도 저랑 결혼하려 들지 않을 거예요. 외국인 선교사라면 또 모를까. 외국인 선교사는 그렇게 까다롭지 않을 것 같거든요. 하지만 저도 언젠간 하얀 드레스를 입어 보고 싶어요. 그게 제가 세상에서 꿈꾸는 가장 큰 행복이에요. 전 예쁜 옷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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