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철학자들에 관한 책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는데솔~~~직히 쉽게 손이 가지 않았다.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좀 더 재미있고 좀 더 빨리 읽히는 책에 더 손이 많이 가다보니 주로 소설책 위주로 읽게 되었는데 이번에 플라톤의 인생수업을 읽게 되었다. 읽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쉽게 술술 잘 읽히고생각도 할 수 있게 하는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느낌이었다. 막연하게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는 것이 더 인간적이고어떻게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사랑할때 가장 강해진다.따라 하는 삶은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다.지나온 길을 사랑하고 다가올 미래를 환대하라.소제목들 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지는 느낌이다.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좋은 문구에 띠지도 붙이고 필사까지 하면서 읽어서 좀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