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낭만 혹은 현실 - 이탈리아 종단 김영주의 '길 위의' 여행 2
김영주 지음 / 컬처그라퍼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유머˝가 만인의 재능은 아닌 법. 주제에 진지하게 다가가는 작가의 노력이 곳곳에 깃들어 있다. 덕분에 ˝안토넬로 벤디티˝를 종종 듣는 중(적당히 기름기를 뺀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풍 목소리라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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