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화하는 사회
오쓰카 에이지 지음, 선정우 옮김 / 리시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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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의 ‘감정화‘에 대해 논하고 있는 이 책에서, 특히 오에 겐자부로와 무라카미 하루키로 이어지는 세카이적 경향을 짚은 점은 흥미로웠다. ‘내면‘에만 치중하고 ‘사회‘를 은폐하는 경우를 비판적으로 보는 관점에는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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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리얼리즘 - 대안은 없는가
마크 피셔 지음, 박진철 옮김 / 리시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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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제시된 이야기들을 09-10년도 당시에 접했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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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된 정신 - 정치적 반동에 관하여
마크 릴라 지음, 석기용 옮김 / 필로소픽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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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주의에 대한 일방적 낙인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사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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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위한 정치적 책임
아이리스 M. 영 지음, 허라금 외 옮김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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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책임을 구분하며 한나 아렌트를 논하는 3장부터 4장까지의 내용은 좋았지만, 나머지는 나에게 익숙한 것들이 많았다. 논리적으로 옳은 이야기, 즉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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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진보를 상상하라 - 정체성 정치를 넘어
마크 릴라 지음, 전대호 옮김 / 필로소픽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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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릴라의 의견에 일정 부분 동감하면서도, 이에 대한 반론 또한 궁금해진다. ‘시민citizen으로서 분노하라. 인종, 젠더, 계급을 초월한 기표는 다름 아닌 ‘우리‘이며 그것을 공유할 때 진보 정치에 희망이 있다. 선거 승리, 법제화 또한 중요하다.‘ 마크 릴라는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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