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1호 세대 ㅣ 인문 잡지 한편 1
민음사 편집부 엮음 / 민음사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의성 있는 주제들을 놓치지 않고 알 수 있다는 장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초의 형식 때문에 오는 깊이의 아쉬움은 있다. 페미니즘 세대(박동수), 20대 남자 문제(이우창), <벌새> 독해(이나라), 기후위기(정혜선)에 대한 글들이 특히 괜찮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감정화하는 사회
오쓰카 에이지 지음, 선정우 옮김 / 리시올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화와 역사의 ‘감정화‘에 대해 논하고 있는 이 책에서, 특히 오에 겐자부로와 무라카미 하루키로 이어지는 세카이적 경향을 짚은 점은 흥미로웠다. ‘내면‘에만 치중하고 ‘사회‘를 은폐하는 경우를 비판적으로 보는 관점에는 동의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자본주의 리얼리즘 - 대안은 없는가
마크 피셔 지음, 박진철 옮김 / 리시올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여기에서 제시된 이야기들을 09-10년도 당시에 접했다면 어땠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난파된 정신 - 정치적 반동에 관하여
마크 릴라 지음, 석기용 옮김 / 필로소픽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반동주의에 대한 일방적 낙인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사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정의를 위한 정치적 책임
아이리스 M. 영 지음, 허라금 외 옮김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죄와 책임을 구분하며 한나 아렌트를 논하는 3장부터 4장까지의 내용은 좋았지만, 나머지는 나에게 익숙한 것들이 많았다. 논리적으로 옳은 이야기, 즉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많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