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위한 정치적 책임
아이리스 M. 영 지음, 허라금 외 옮김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죄와 책임을 구분하며 한나 아렌트를 논하는 3장부터 4장까지의 내용은 좋았지만, 나머지는 나에게 익숙한 것들이 많았다. 논리적으로 옳은 이야기, 즉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많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