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과 소년과 계절의 서 민음의 시 240
안웅선 지음 / 민음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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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개성이 있다는 생각은 든다. 때론 언어가 과잉이라는 생각도 든다. 약간 머뭇거리게 하는 지점도 있었는데, 무엇 때문에 내가 머뭇거리는지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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