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 - 소수자를 위한 일상생활의 정치학
이라영 지음 / 동녘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사회가 얼마나 많은 차별로 얼룩져 있는지 새삼 깨달았다.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일상생활에 변화가 찾아와야 한다. 관습은 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