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테스
파스칼 키냐르 지음, 송의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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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서, 아주 멀리서, 피부와 물 뒤편에서 들려오는 야릇한 소나타를 싫어도 부득이 들어야 한다. 소나타는 나중에 그의 모국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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