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내 몸을 지나간 후 정희진의 글쓰기 4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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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이 앎을 결정한다."(67쪽) 자기의 위치성을 인식하기, 고통을 덜어내는 방식으로 사유하기. 모두가 비슷하게 좋은 인간이 되려는 강박보다, 다르지만 공존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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