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민음의 시 248
김복희 지음 / 민음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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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시집 중에 가장 좋았다. 일상적인 어휘들이 많지만, 그 어휘들을 통해 발생되는 시적 울림은 상투적이지 않았던 것 같다. 어떤 시들은 고요했고, 어떤 시들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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