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사은품] 2010 알라딘 캘린더
알라딘 이벤트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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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도서를 구매하는 곳이 몇군데 있다. 연말이 되면 탁상용 카렌다를 구매금액에 따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는데 알라딘에서 발행하는 달력이 가장 그림도 괜찮고 전반적으로 우수한편에 속한다. 받고서도 실망스럽고 안 쓰자니 아깝고., 인쇄비용이 아깝다싶을 정도의 카렌다도 보았었다.  

알라딘의 탁상용달력은 느낌도 좋고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다만 재질이 얇아서 사용하면서 점차 사용하면서 한장한장 가장자리가 말리면서 뜰것 같아 보이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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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 다이어리 스탬프 40개세트
닭똥집디자인(ss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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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왜 똑같은거로 해도 난 잘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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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먹으면 왜 안 되는가? - 일상을 전복하는 33개의 철학 퍼즐
피터 케이브 지음, 김한영 옮김 / 마젤란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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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막연하게 철학과에 대한 동경을 해봤었다. 

그냥 어쩐지 멋있는것 같아서.,,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철학과목조차 수강한 적 없음에 감사했다. 생각을 한다는 것이 이렇게 어렵게 느껴져 본적이 없다. 쉽게 읽으라고 책의 서두에 써 있었으나 도저히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명확한 해답도 없이 그냥 문제를 제시하고 이런 저런 방식으로 생각한 것이 쓰여있다.  

너무나 지나치게 과학적사고를 하는 탓인가? 꼭 해답이 나오지 않으면 속이 터질듯 답답해서 이걸 어째야 하나싶다. 콩심은데서 딱 몇일이면 싹이 트고 딱 얼마후에 콩을 거둘수 있다는 것에 올인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읽는 동안 나처럼 속이 터질듯 답답해질 것이다.  

시와 수필,소설을 피하고 책을 편식하는 편인 나의 경우엔 그렇다.  그냥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구나라고 여기면서 책을 보실 분들은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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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룰 - 금세기 최고의 성공법칙
시마즈 고이치 지음, 장종희 옮김 / 나라원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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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환자라면 더 행하기 어려운 것. 바로 긍정적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오랜 투병을 하는 환자의 경우엔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으로 매우 지쳐있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한다던지, 현재의 상황을 깨치고 일어날 마음을 다져먹기엔 어려운 부분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책 또한 요즘 유행하는 책들처럼 긍정과 감사를 강조하고 그런 것들을 바라고 기대하고 원하면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  

에밀 쿠에의 '자기 암시'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 , 론다 번 '시크릿' 이 내용들이 다 비슷하다.  골든룰도 비슷하다. 그런데 이 책의 구성을 상황에 따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항상 중요한 것은 책을 읽었을 때의 감동을 얼마나 오래 간직하고 실천하느냐 인것 같다. 

책을 덮음과 동시에 사라져 버리는 실천, 몇일만 해보다가 끝내는 실천은 아무리 좋은 내용의 책을 읽었더라도 안 읽었음과 바를바가 없는 것 같다. (순전히 내 얘기다) 

꾸준하게 실천을 하는 것이 골든룰이던 시크릿이던 자기 암시이던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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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와 건강 헬스조선 M 7
대한치과의사협회.헬스조선 지음 / 헬스조선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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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이 약인가.. 아는것이 힘인가... 

늘 이 두 문장을 놓고 경우에 따라 선별해서 써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치과에 가는것이 두렵다면 아는 것이 힘이 될 것이다.  

헬스조선에서 발행하는 책들이 꽤 괜찮은 편이다. 잡지는 광고가 많고, 어떤 책들은 주변의 잡다한 얘기로 핵심은 오히려 적은 경우가 있는데 헬스조선의 경우엔 정보전달을 위주로 한 듯 매우 내용이 충실하다.  

치과에 가기전에 치아의구조와 충치가 왜 생기는지, 치료를 어떤식으로 이루어지고, 치료의 방법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내가 선택할 치료법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치아에 대한 올바른 상식을 알 수 있는 책 

제대로 된 치과 치료를 받기 전에 먼저 제대로 알고 있다면 어쩐지 치과에 가서 속는것 같은 기분이라던지 값을 제대로 지불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있다. 

치아의 중요성과 치솔질을 제대로 하는 방법, 내 치아에 맞는 양치법을 알 수 있다. 

간단하게 먼저 이 책을 읽고  '히포크라테스도 몰랐더 (    )의 비밀'을 읽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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