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문학동네 시인선 197
문보영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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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집은 반정도 알아듣겠고, 어떤 시집은 반의 반정도 알아듣겠고, 어떤 시집은 거의 다 못 알아듣겠다.
이 시집은 나에게 세번째 경우인데, 그런 경우는 대개 몇번 더 반복해서 읽는데 , 이번엔 그럴 의욕이 잘 안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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