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엄호텔 프랑스 여성작가 소설 2
마리 르도네 지음, 이재룡 옮김 / 열림원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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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는 계속해서 이어지는 데 딱히 특별할게 없다. 대부분 우울한 이야기와 아주 잠깐씩 햇살이 비치는 내용들이 나오는데, 읽다보면 힘이 빠진다. 그런데 묘하게 그게 반복되면 또 다른 힘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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