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하나는 거짓말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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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짧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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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5
제임스 미치너 지음, 윤희기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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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을 읽었지만 (하)에 해당하는 부분까지 다 읽었다.
한 가지는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재미있다.
이 책은 엄밀히 따지면 책의 화자 중 한명인 비평가 칼 스트라이버트 씨가 좋아할만한 책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재미있고, 비평가는 좋아하지만 난해한 소설에 대한 변론도 해내고 있다. 하지만 나는 아직 재미있는 소설이 좋다.
그리고 네 명의 화자가 다 너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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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의 역사 - 인류 문명사와 함께한 문자의 탄생과 발전
스티븐 로저 피셔 지음, 강주헌 옮김 / 퍼블리온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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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의 역사를 역사의 순서대로 짚어간다. 앞부분만 읽었지만 뒷부분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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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가을 2024 소설 보다
권희진 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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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사모았지만 다 읽기는 처음인 것 같다. 나는 소설을 재미로 읽고 떠먹여 주는 수준이 아닌 이상 의미를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소설 본편보다 인터뷰가 더 신기하다. 이 장면을 이렇게 해석한다고? 나는 문학비평, 문학감상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다.
읽으면서 느끼는 건 참 덜그럭 거린다. 읽으면서 자꾸만 멈추게 된다는 거. 그 자체가 의미라면 의미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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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4
제임스 미치너 지음, 윤희기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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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 않다. 사실 갖고 있는 버전은 합본이지만 상권에 해당하는 작가와 편집자의 이야기는 다 읽었다. 이제 비평가와 독자 편이 남았다. 비평가 부분이 많이 두꺼워 보이지만 괜찮겠지?
작가와 편집자 부분은 생각하면 할수록 완전 대비된다. 쓰는 작가와 고치는 편집자. 남자와 여자. 독일계와 유대계. 나이든 이와 젊은이. 삶을 살아가는 요소도, 일과 가정에서의 삶도 완전히 반대다. 전개도 다르다. 작가의 위기는 끈기와 믿음으로 이겨냈지만 편집자의 위기는 믿음이 사라지며 파국에 치달았다.
작가의 이야기와 편집자의 이야기는 이어지지 않는다. 같은 세계지만 이어지지는 않는다. 작가파트에서 편집자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지 않을까 기대했다면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할 것이다. 비평가와 독자 부분도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책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만한 작품이다. 내가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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