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붕괴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강주헌 옮김 / 김영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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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막지하게 두꺼운 책이나 상대적으로 얇은 총균쇠보다 덜 유명한 후속작이다. 아마도 총균쇠보다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리라.
내가 알고 있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역설한 책 중 가장 두껍다.
저자는 과거의 환경 파괴가 문명 붕괴로 이어졌다고 여러 사례를 들어 얘기한다. 다만 그 사례가 상대적은소 작고 드물어서 사례만으로는 공감하기 조금 어렵다.
그래서 저자는 현재에서 시작해 현대사회로 끝맺는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당시 저자가 회의적으로 봤던 전기자동차 등의 환경친화적 기술이 지금은 꽤나 보편화 되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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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1861~63년 초고 제3분책 - 잉여가치론 2
카를 마르크스 지음, 강신준.이회진 옮김 / 길(도서출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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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관점은 현대 경제학에도 시사점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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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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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대로다. 사소하다는 말이 제목에 들어갔다는건 결코 사소한 일이 아니란 뜻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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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 쏜살 문고
버지니아 울프 지음, 이미애 옮김, 이민경 추천 / 민음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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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고전이다. 아무래도 현재의 페미니즘과 다른 면이 있겠지만. 한 여성, 아니 한 인간이 창작을 하기 위해서는, 아니 한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독립된 공간과 안정적 소득이 필요하단 얘기다. 굳이 여성을 강조한건 당시 여성은 독립된 공간도, 안정적 소득(돈)이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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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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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재작년인가를 뜨겁게 달군 클레어 키건의 책이다. 신이어마켙 콜라보를 샀지만 여기에 적는다.
소설 자체는 하루 만에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짧다. 하지만 분위기는 빨간머리앤과 더블린 사람들의 중간쯤된다. 목가적이고 차분하지만 독자의 생각을 유도하는 여백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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