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1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홍대화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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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각주로 러시아식 이름에 익숙지 않은 독자들에게 편안함을 준다. 읽다보면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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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 들뢰즈, 바디우와 함께하는 도시의 정신분석 박스 세트 (한정판) - 전3권 - 과잉 도시 + 환상 도시 + 사건 도시 현대 도시의 철학적 모험
장용순 지음 / 이학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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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적 구조의 책 속에 도시에 대한 프랑스 철학을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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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1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홍대화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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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장 넘기지 않아도 죄는 알게 되지만 벌이 무엇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두 번의 죄와 두 번의 벌이 있는 것 아닐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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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괜찮으면 돼, 내 인생 - 애써 바꾸지 않아도 그냥 나로 살아도
이진이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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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일기다. 작가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여러 말을 해주고 있다.가볍게 읽기 좋을 것 같아서 밑줄이나 코멘트는 특별히 달지 않았다. 대신 플래그는 여기저기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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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의 7가지 상상력 프로젝트
진중권 지음 / 휴머니스트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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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지어진 책이다. 우리가 놀이라 인식하는 것이 예술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여준다.
익숙한 내용이 아니기에 대부분을 그냥 그러려니 넘겼지만 앞에서 나왔던 내용이 뒤에서 거의 그대로 다시 나오는 경우가 많아 되새김질하듯이 머릿속에 내용이 다시 스쳐지나간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자는 애너그램을 가장 중요시 여긴 것 같다. 뒤로 갈수록 애너그램을 인용하는 경우가 많다.
굳이 미학적인 관점이 아니더라도 소소한 얘깃거리가 될만한 에피소드 같은 미술사적 얘기도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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