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0 : 구상섬전
류츠신 지음, 허유영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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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입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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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테러리스트의 수기 + 창백한 말 + 검은 말 - 전3권
보리스 사빈코프 지음, 연진희 옮김 / 빛소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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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간


테러리스트이자 작가라는 특이한 이력에 더해 매우 기대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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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들을 끌어내라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53
힐러리 맨틀 지음, 김선형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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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크롬웰의 인생 절정기로 가는 소설. 울프홀 직후 이 책을 읽은 입장에선 번역에서 울프홀과 좀 일치시켰으면 더 좋았겠단 생각이 든다. 울프홀에선 젠틀맨 계급이 같은 작가인 이 소설에선 신사 계급으로 나오는게 조금 아쉬운 것 외엔 크게 아쉬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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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연인
에이모 토울스 지음, 김승욱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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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후반 뉴욕을 잘 보여준다. 처음과 끝이 사실상 처음 시작과 정반대를 향하는 세 주인공들. 그 점이 매력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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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존 윌리엄스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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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삶은 실패일까. 글쎄 어쩌다보니 휩쓸려 내가 하고 싶던 일에서 멀어진 지금에 와서 보면 딱히 그렇지 않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스토너의 삶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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