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순간 영원을 살고 - 시인 엄마와 소설가 딸의 찬란하고 투명한 생의 단어들
장은옥.김현경 지음, 안소영 그림 / 청미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와 산문이 마음을 움직인다. 상실의 경험을 해본 이들은 간간이 울컥할 것이다.
시와 산문을 쓴 사람이 달라 각각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시는 감성적이고 단순하며 직관적이다. 그리고 짧은 편이다. 길이가 길고 이미지의 전복을 그리는 현재의 추세(순수 내 감상이다)에 비하면 슴슴하게 느껴질 수 있다.
산문은 본인이 논리적이라고 자평하는데 비해 감성적이다. 가족, 특히 어머니와의 이야기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삽화가 예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