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서의 탈을 쓴 실용서이다. 건강을 위한 뻔한 정보들을 얘기하면서 근거로 텔로미어를 언급한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다.다만, 정신적 스트레스가 대를 이을 수 있다는 점은 흥미롭다. 사회심리학적 요인만 있는게 아니라 생물학적 요인도 있다는 사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