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이 추천하고 문학북클럽 이달책이었던 책이다.소설에서 지양해야 할 것 같은 현대적인 상황, 표현을 많이 활용한다. 아이돌 팬덤, 짤방, 밈 같은 것 말이다.단편집이다보니 결말은 열린 문! 같은 느낌이 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