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는 알겠으나 진행방식이 산만하다. 어떤 연구에 대해 언급할 때 일반적으로 연구방법, 인터뷰와 연구결과 같은 것을 본문에 넣고 뒤쪽에 그에 따른 출처(논문)를 넣기 마련인데. 연구논문이 기재되어있지 않은 점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