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얘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말을 예쁘고 길게 설명한다. 각종 고전과 명언을 인용하지만 그게 전부다.잘 들어야 잘 말한다는 얘기부터 시작한다. 경청의 중요성은 항상 들어왔다.다만 조금 독특하다는 더 정확히 말하면 덜 들어본 말은 둔감력 정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