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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지음 / 사회평론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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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우리보러 정직 하라고 한다. 나, 그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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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위치 - 세계 No.1 광고대행사 덴츠의 크로스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략 휘닉스컴 신서 3
덴츠 크로스미디어 개발프로젝트팀 지음 / 나남출판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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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일을 한다면 반드시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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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
히라노 아쓰시 칼 지음, 김정환 옮김 / 브레인스토어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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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현대 자본주의에 학습되어져 있는 우리로서는 

실행의 문제에서 상당한 저항감을 맛보아야 할 것이다. 

저자가 주장하는 얼라이언스의 개념은 어쩌면 자본주의와 대치되는 개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경쟁하는 사회의 환경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책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사회란 여러사람이 함께 나누며 더불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필독을 권한다. 

당신이 혹 무엇이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고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아이디어 마저 누군가와 나누고, 실행과정도 나누고, 결과물마저 여러 사람과 나눌수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사라! 

그리고 지금 당장 당신의 아이디어를 나눌 그 누군가를 찾아라! 

당신이 해야할 일은 그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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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 많이 바를수록 노화를 부르는
구희연.이은주 지음 / 거름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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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린 너무나도 순진하게 살아왔는지도 모릅니다.  

그저 유명 회사의 제품이니 믿고 써왔지만, 이젠 좀더 냉철하게 돌아볼때가 되었지요. 

기업의 논리과 과연 타당한것인지, 대안은 없는지 말이지요. 

요즘, 지속 가능한 경영과 대안 경영에 관한 많은 논의들이 많지요? 

기업들이 먼저 소비자와 환경을 생각하길 바라지만, 그건 참 순박한 생각일테니 

소비자들이 먼저 똑똑해지고 난 후 기업들에게 요구해야할 때가 온거지요. 

그 마저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대안을 찾아나서야 하는것도 소비자 몫이지요. 

일 예로, 바디샵 이라는 친환경 브랜드를 런칭했던 창업주 어떻게 됬습니까? 

주주들의 압박으로 결국 두손들고 회사를 나오게 되지 않았습니까? 

결국 더이상 바디샵은 친환경 브랜드 보다는 경영성과에 목메는 기업이 되지 않았습니까. 

유명한 회사의 브랜드라 할지라도, 사람에게 또는 환경에게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됬다면 

당연히 소비자는 그 제품을 안쓰면 되는 것이고, 그 대안을 찾아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야만 서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신뢰가 정착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종류의 책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업들은 소비자 무서운 줄 알아야 하며, 세상은 당연히 점점 그렇게 변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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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s123 2009-04-23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미롭네요. 책의 내용에 공감하면서 평점을 낮게 준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담이지만, 구매자의 평점과 비구매자의 평점이 엇갈린다는 것 또한 재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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