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빵을 원한다 그리고 장미도. 잊지말아야 할 슬로건. 이 책이 전국민 필독서가 되어야한다고 떠들고 다닌적이 있다. 왠만한 선언문이나 이론서보다 이책 한권이 더많은 메시지를 준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