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도道를 말하다 1
오쇼 라즈니쉬 지음, 류시화 옮김 / 예하 / 1991년 7월
평점 :
절판


장자 도를 말하다를 읽고 나서 다시 찾은 책. 예수 도를 말하다 이다. 예수가 도대체 무슨 道를 말했다는 건가? 그러나 오쇼는 도라는 것이 특별한 사람들의 세계가 아니라고 말한다. 도는 우리의 본성을 깨닫는 것 이외의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예수는 우리에게 큰 가르침을 주고 가셨다. 장자도 우리에게 큰 가르침을 주고 가셨다. 중요한건 우열을 가리지 말라는 것이다. 개나리와 진달래처럼 다른 향기가 있는 아름다움일 뿐인데

마태복음을 인용하여 글에 나타난 진정한 의미와 예수가 우리에게 준 가르침이 진정 무엇인지 말하고 있다. 형식화되어 버린 현재의 기독교단체의 껍데기가 허망하게 느껴졌다. 어떤 말을 덧붙이는 것자체가 누가 된다 느껴진다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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