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내혁명 - 뇌 분비 호르몬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하루야마 시게오 지음, 반광식 옮김 / 사람과책 / 199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뇌내혁명은 처음 우리나라에 나오고 나서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킨걸로 알고 있다. 反뇌내혁명에 관한 책도 몇권이나 나왔을 정도다. 상당한 기대를 갖고 책을 읽어 나갔다. 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게끔 쉽게 써놓았음음 느낄수 있었다. 분량도 얼마 안되어서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과정이 어려워야 항상 그 결과와 성취가 큰건 아니다. 나름대로의 좋은 배움의 시간이었다는게 지금의 평가이다.

뇌내혁명은 그 자세한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 말이 하고 싶었던 것 같다.

자기안에서의 혁명을 통해
내가 컨트롤하는 나의 건강..

거기서 도구로 내세우는게 뇌에 관한 내용이다. 뇌에서 나오는 각종 홀몬이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것의 조절을 통한 갖가지 활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물론 저자가 말하는 플러스발상(좋게 좋게 생각하기)을 통해서 현실의 어려움을 좋게 생각하고 뇌를 조절하는게 상당히 힘들긴 하지만 그가 말하고자 하는 큰 뜻은 우리가 새길만하다고 본다

중요한건 서양의학을 공부한 사람의 입장에서 조화와 균형 그리고 治未病(병이 나기전에 치료한다)의 생각이 나왔다는 것과 우리 몸의 주인은 우리라는 것이다. 더이상 세부적인 분석과 물리적인 치료를 통한 건강의 시대는 아니라고 본다.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 그리고 마음의 순화를 통한 건강의 시대라고 본다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건강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게 내가 얻은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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