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러닝 - 길 위의 자유를 달리다
테사 워들리 지음, 솝희 옮김 / 한문화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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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관점의 자세는 언덕 꼭대기에 다다랐을 때의 감동을 제대로 음미하도록 도와준다. 언덕을 오르기 시작했다면 우선은 목적지가 아닌 현재에 집중하고 여정을 즐겨야 한다. 몇 미터 앞에 시선을 두고 호흡에 주의를 기울이면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중요한건 모두 내 안에 있다. 몸을 움직여서 오는 쾌감, 근육과 힘줄의 당김, 폐가 타들어 가는 느낌이야말로 진정 살아있다는 증거다.
다만 이것만은 기억하라. 하나의 언덕이나 도전을 받아들이고 성취한 뒤 여기서 멈춰도 된다는 어리석은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언제나 다음 언덕, 다음 도전이 있기 마련이다. 언덕 꼭대기에 한 번 당도한 것은 한 번의 성취일 뿐 본연의 목표가 될 수는 없다. 하나의 언덕은 반드시 또 다른 언덕으로 이어지고, 개별적 성취는 세상과 자신을 향한 시야를 더 넓힌다. 우리 스스로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P42

 그러니 한 번의 성취가 전부일거라는 생각은 접어두자.
러너라면 달리면서 마주치는 언덕과 살면서 겪는 어려움을 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이는 피할 수 없는 여정이며, 우리를 더 강하게단련시킨다. 또한 상대적 비교로 쾌감을 맛볼 수 있게 해준다. 직면한 도전을 거부하면 다음에 찾아올 또 다른 도전이 한층 어렵게 느껴지는 역효과만 불러올 뿐이다. -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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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 - 아이의 마음과 생각이 크게 자라는 하루 3줄
윤희솔 지음 / 청림Life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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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100% 활용법
요한 이데마 지음, 손희경 옮김 / 아트북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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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 많은 미술을 섭취하고 그것을 소화하는 데는 너무 적은 시간을쓰는 경향이 있다.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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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100% 활용법
요한 이데마 지음, 손희경 옮김 / 아트북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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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전시회 관람 - 대림 미술관 수석 에듀케이터가 알려주는 미술관 사용
한정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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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작품 감상도 마찬가지다. 그 작품에 대해 알아가기 위해서 우선 그것을 관찰하는 단계에서 출발해야 한다. 작품을 관찰하다보면 자연스레 그것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고,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분석하고 탐구하게 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작품을 ‘본다‘라는 행위로 축약할 수 없으며, 작품을 보는 것에서한 단계 더 들어간 작품을 ‘읽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작품을 보는 것과 읽는 것은 매우 다른일이다. ‘본다‘는 것은작품의 표피, 그러니까 내 눈에 들어오는 것들을 스캐닝하는 것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작품을 읽는 과정은 그 표피 뒤에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 이야기는 작품과 관련된에피소드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작품을 읽는다는 것은 작품을 관찰하고, 그것에 대해 의문점을 가진 다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작품을 탐구하고 분석하여 결론을 내리는 과정 전체를 말한다 이 과정 속에서 알게 모르게 스스로의 경험과 생각이 덧붙여져 작품에 대한 나만의 의미를 만들어 내는데 그것이 바로 작품을 읽는 것 이다 - P132

나는 처음부터 작가가 누군지, 그가 미술사에서 어떤 의미를 지닌 사람인지, 이 작품은 어떤 맥락을 가졌는지 알아보려 하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해주길바란다. 나는 내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 앞에 서서 나의 경험과지식을 동원하여 그림을 관찰하며 눈에 보이는 대로 서술했고,
작품에 대해 질문했으며,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그때부터 작가와 작품을 연구하고 분석했다. 이어서 작가가 왜 이 그림을 그렸을까 생각해보며 나만의 결론을 내렸고, 거기에 나의 감정을이입했다. 이것이 작품을 읽는 방법이고, 작품 속 이야기를 찾는 방법이다. - P139

옆에 다른 작가의 현대 미술 작업이 전시되어 있다면 그것은 아마. 그가 현대 미술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함일 것이다. 피카소의 거울 앞의 소녀」 주변에 그의 아내와 정부들이 들어간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면, 그것이 피카소의 인물화에 영향을 끼쳤음을 보여주거나, 피카소가 묘사한 여인들의 상징적 의미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함일지도 모른다. 이처럼작품이 그곳에 있는 이유만 발견해도 전시를 이해하는 일이 훨씬 쉬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작품을 하나씩 감상하는 일이 익숙해졌다면 그다음엔 ‘이 작품과 옆 작품과의 관계는 무엇일까‘,
‘왜 이 전시는 작품들을 이런 방식으로 배열하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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