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스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나는 나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지 내자신을 가꾸어 가는 사람이다.나는 살아 있는 사람으로 생활해 갈 것이다.나는 나를 관찰하며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삼아 설계에 구멍이 생기지 않게 정보를 잘 다듬어 놓고, 그때 그 이야기 속에서 내가 욕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들여다보고 파악했다. 그렇게 수많은 기록 속에서 수많은 이야기가 발견되었다P137 - P118
글을 써가면서 당신은 더욱 자유로워지는 법, 생각을 말하는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당신은 자신에게 거짓말하지않는 법, 즉 가식과 허세를 부리지 않는 법을 배울 것이다.오직 글쓰기를 통해서만, 그리고 오랫동안 끈기 있고 진지하게 행한 작업을 통해서만 당신은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게 될것이다. - 브랜다 유랜드, 『글을 쓰고 싶다면, - P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