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의 몸 이야기 - 인생을 바꾸기 전에 몸부터 바꿔라
한근태 지음 / 미래의창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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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명상 레슨》의 저자 잭 콘필드는이렇게 말했다.
"생각하고 계획을 짜고 기억을 하는 건 나쁜 것이 아니다. 다만, 이것이 삶을 너무 많이 차지하고 있다면 그것들 때문에 순간을 느끼는 시간이 너무 줄어든다는 것이다. 사티sati (알아차림, 깨어있음)할 시간이 너무 없어 덧없는 희로애락에 집착하고 삶을 두려워하고 온전히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게 되는 것이 문제다.
생각을 적게 하면 사티를 많이 할 수 있어 보다 충만한 삶을 살수 있다."
오늘부터 생각을 줄이고 번잡함을 내려놓자. 그것이 건강으로 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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