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하루살이처럼 산다. 내일 일 같은건 생각하지 않는타입이다. 오직 지금 어떻게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것인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충실하게 보낼지, 오늘 만나는 사람과 어떻게하면 최고의 시간을 보낼지만을 생각한다. 나머지는 내가 어떻게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신의 영역이다. 다만 운동에 있어서는 지금의 노력이 내일의 건강을 장담해준다.
운동을 통해 나는 매일 신을 만나고 있다. - P9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