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 윤광준의 명품인생
윤광준 지음 / 그책 / 201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해놓은 것도 없이 덜컥 맞은 서른, 마흔,쉰, 예순이 문제다.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았다는 증거와 치열하게 벼린 자신만의 무기가 있다면 각자의 서른 살은 두렵지 않다
P19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