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는 전후의 문제가 아니다. 포스트의 시간성에 대한 사유는 전진해야만 하는 삶에 태클을 건다. 시간을 따라잡기보다 따돌리자
‘지금 여기‘에 ‘가는 시간‘을 넘어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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