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구르는 여자와 사랑의 늪 04 구르는 여자와 사랑의 늪 4
아쿠타 후미에 지음 / 대원씨아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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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엄청난 친화력과 오빠바라기력으로 기운받아서 덕질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ㅋㅋㅋ 너무재밌어서 매달 새착나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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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 下 - 완결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 2
와야마 야마 지음, 현승희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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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열린 결말인데 조금 더 해도 될것같아요.~ 상하 외전1 이런식으로 재미있게 봤구요. 매력이 터진다는건 이런거 같아요 주변인물이야기도 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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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 가장 느린 것들이 가장 오래 빛난다
이유리 지음 / 청림출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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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16년이 다 되어가는데...

사막화 방지 사업으로 나무를 심는 봉사활동으로 몽골에서 1년을 살았다.

식물과 자연에 대한 두려움 경외 흥미등도 다시 도시 속에서 살다보니 다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이란 책을 읽으면서 그 시간이 다시 생각이 났다.


식물을 관찰하고 공부하며 이유리 교수님이 하는 사색들이 담긴 이 책은 참 묘한 책이었다.

이 책은 자연과학 도서일까? 에세일까? 철학서일까 싶은 책이었다.


책을 재미있게 읽던 중 전문적인 식물이야기도 나와서 이거 과학책인가 싶어서 서점에서 분류를 찾아보니 에세이였다. 


에세이라고 엄청나네 라며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식물에 관해서 새로운 정보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보다 처음 들어보는 식물을 검색창에 찾아보면서 가끔 정글에서 나오는 나무를 마음속으로 정글 나무라고 불렀는데 저게 ‘걷는 야자’구나 하고 알 수 있는것도 좋았다.


고등학교까지 이과를 다니면서 배웠던 생물그 이상의 지식으로 놀라움과 재미있는 식물에 관한 지식도 얻을 수 있는데 식물과 교수님의 삶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깊은 인생에 대한 사색과 울림이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기도 하다. 


식물을 보면서 이들도 청각이나 통각에 대한 사색을 몽골에서 한적이 있었다. 나쁜말 좋은말 강남콩이 생각나 나무들에게 너희들은 아주 커질꺼라고 지껄이고 다녔던 내가 생각나서 웃으면서 글을 읽었다.

그때 이 책을 읽었다면 더 재미있게 일 할 수 도 있었지 않을까 하면서 말이다. 


교수님이 식물에게서 먹고입고 쓰는것 뿐만아니라 아직도 많이 배울것이 많다는 말에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좋았다. 

뭔가 SF적인 요소같네... 자연은 식물은 우리 인간보다 더 많은걸 알고있고 아마 우리가 멸종해도 살아남아서 지구의 나머지 삶을 함께 할 것같다는 생각도 했다. 


교수님이 정말 재미있게 식물로 부터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삶에서 겪은 이야기를 풀어주는 그 안에 내가 했던 고민, 내가 겪었던 많은 시간들이 겹치기도 하고 새로운 생각도 풀어주어서 정말 좋았다.


책에 이미 좋은 글귀들이 초록색으로 강조되어있는데 그 글귀뿐만 아니라 나를 울리는 글들이 많아서 필사할 것들을 고민할때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다 좋은 글들 뿐... 동생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할수 밖에 없는 책이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의 존재를 고민하고 세상에 살아가며 싸운다. 세상속에서 내가 가는길에 불확실성에 두려워하고 세상이 무섭다. 사는게 너무 힘들고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게 버겁지만 살아간다. 

식물도 마찬가지라고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면서 깨달은 것들을 작가님이 풀어주는것을 읽다보면 내가 이 커다란 세상속에서 이러고 있는게 당연한가 싶고 다들 그렇게 사는구나 하고 조금은 안도가 든다.



우리보다 더 먼저 더 오래 살아가면서 더 빠르게 진화하고 있던게 식물이 아닐지 도심속 콘크리트바닥 깨진 틈새로 자란 야생의 풀 한포기가 너무나 대단해 보이는건 아마 이 책을 읽은 탓인지 모른다. 


삶이 버거울때 식물속에서 찾은 위로를 나눠주는 이 책을 다들 한 번 읽어보면 좋겠다.


#우주필사단 #청림출판사 #문장수집단


@woojoos_story 진행으로 단톡방에서 함께 읽고 필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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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라이트 토치 3부작 1
모이라 버피니 지음, 강동혁 옮김 / 자음과모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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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그는 사랑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내게는 그런 능력이있다. 타오르는 심장 안에 사랑이 있다는 걸 안다. 외로움이 나를 집어삼키고 있기 떄문이다. 카이틍는 내가 절대 자신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게 한다. 중요한 존재는 자신뿐이게 만든다. 그는 나를 갉아먹는 암이다. p212

우리나라는 휴전국가이고 이미 중동의 여러전쟁으로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이 미쳐지고 있는 세상을 살고있어요.
항상 이러다가 전쟁터지고 진짜 다 죽는거 아닌가 이런 무서운 생각을 가끔은 하게 되는 요즘 세상에 살면서 이러다 세상 멸망하는거 아닌가 하는 새각을 가끔 한다..
이런 나의 어처구니 없는 상상이 현실이 되었을때..세상이 전쟁으로 멸방하고 그 후 한참후의 세상의 이야기를 이번에 읽었다.

빛의세계라는 옜 세계가 화석연료로 인해 전쟁으로 세상이 끝난후에 살아남은 사람들 지금 우리가 보면 중세시대같은 삶을 살면서 아직도 계속되는 전쟁속에 아들들을 전쟁터로 보내는 삶을 사는 세상속 주인공 엘사는 바다를 사랑하는 소녀이다. 그중 다른사람과 교감할수 있는 능력자 지금의 우리에겐 텔레파시라고 하는 개념에 가까운 능력을 가진 그녀는 이 사실을 비밀로 한다. 그녀가 사는곳에서는 남자아아들은 전쟁터로 여자아이들은 글을 배우지 못한채 아이를 낳는 신부로 그리고 선택받지 못한 여자아이들은 위안부가 되어서 살게된다. 그리고 송라이트 라는 것을 들키게 된다면 거세되고 뇌를 파괴되어서 크리실리드라는 사람도 아닌 노예로 짐승같은 삶을 살아가게 된다. 송라이트들은 범죄자며 비안간이고 악이다. 전쟁을 일으키는 이들보다 더 나쁜 비인간이다.
주인공 엘사는 그런 것을 알기에 자신의 송라이트를 숨긴다. 하지만 같은 마을에 사는 오빠의 친구이자 소년병 라이이게 들킨다. 라이도 송라이트이기 때문이다. 그 둘은 곧 서로를 깊게 이해하고 사랑한다. 그들의 사랑은 성반역자의 행위이며 커다란 범죄이다. 숨어서 서로를 사랑하던 이들이지만 라이가 전쟁터에 끌려나가고 엘사가 신부가 되어 사랑하지도 않는 누구인지도 모를 남자의 신부가 될 위기가 닥쳐오자 둘은 탈출을 하고자 한다. 하지만 라이는 엘사의 친오빠 에게 비인간 송라이트를 들켜버린다. 라이는 끝까지 엘사를 지키지만 라이는 끝내 끌려간다. 라이를 지키지 못한 엘사의 커다란 슬픔은 저 멀리 수도의 송라이트 카이라에게 까지 닿고 카이라가 그녀를 찾아와 그녀의 친구가 되어준다. 비인간으로 잡힌 송라이트는 크리실리드가 되어 비참한 인생을 살거나 또다른 비인간을 잡아들이는 첩자가 된다. 도시에는 모두가 우러러보는 아름다운 레이디이자 요조숙녀이자 꽃인 스완자매가 있다. 모두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숙녀이지만 그녀는 욕망과 야망에 가득찬 전쟁을 하고싶어 안달난 제1규칙을 어기고 화력을 이용한 전쟁의 욕심을 가진 카이트의 꼭두각시다 그는 그녀가 송라이트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그녀의 힘을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한다. 스완은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위해 카이트에게 몽과 정신 모든것을 내어주며 살아남지만 자신의 송라이트가 점점 사라지는걸 느끼며 불안해 하던중 강력한 송라이트 카이라를 발견하고 엘사는 전쟁영웅의 둘째부인이 되지만 전쟁영웅 헤론 미케인의 부인이 된다… 엘사 카이라 라이 스완 그리고 그들이 악으로 여기던 에일렌드의 사람들은 엘사가 생각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서로 수십킬로 이상 떨어져 있지만 송라이트가 그들을 하나의 운명으로 끌어들이고 몰아치며 새로운 파국과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어간다.

우선 거의 600페이지에 가까운 책임에도 너무 재미있고 앞으로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알 수 없어서 멈출수가 없다. 3부작으로 알려진 책으로 서론에 불과한 첫 책인데도 방대한 이야기와 설정 다음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와 입체적인 케릭터와 어디로 튈지 모를 인물들에 의해서 손에 땀을쥐며 읽게 만든다.
엘사는 마을의 쇠뇌와 억압에 짓눌려서 무언가 잘못됨을 알면서도 무지로 인해 그것이 무엇이 잘 못된지 모른다. 그녀가 점차 세상에 많은 송라이트와 진실을 알게되면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는것과 그녀와 다른 선택으로 같은선상에 있었지만 다른 방향으로 나가는 그녀의 지인들을 보는건 괴로우면서도 공감된다.
여러 설정과 상황이 우리의 상황과 우리 사회의 단면과 역사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비극적이기도 하고 감탄도 된다.

헝거게임 메이즈러너 레드라이징 시리즈를 재미있게 봤다면 이 책에서도 재미와 흥미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에 다음권이 기다려질 것 같다.

송라이트들의 능력과 그들이 할 수 있는게 이미 1권에서도 다양하게 나오고 새로운 설정이 흥미진진하지만 그들의 진정한 능력과 이 세계의 진실이 다 나오지 않았기에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읽는 내내 다음페이지를 쥐고 있는 손이 빨리 넘기고 싶어서 안달나는 기분이었다.

송라이트 다음권은 언제나올까 너무 일찍 시작한게 아닌지 3권까지 엘사의 마지막까지 너무 많이 남은것 같아서 마음이 힘들다. 그녀의 가는길에 꼭 라이와 카이라가 끝까지 함께하길 기도하며 다음권을 너무 너무 기대하며 작가 알림을 신청해야겠다.


본 도서는 아카 @aka_book_의 모집으로 자음과모음 @jamobook 출판사에서
도서는 보내주시고 #SF탐사단 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자음과모음 #송라이트 #모이라버피니 #SF탐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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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라이트 토치 3부작 1
모이라 버피니 지음, 강동혁 옮김 / 자음과모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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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의 매력과 다양하고 다채로운 인간관계와 캐릭터의 매력 그리고 독특한설정이 이 이야기를 빠르게 다음페이를 읽게만들고 손을떼기 힘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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