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부리말 아이들 1 창비아동문고 183
김중미 지음, 송진헌 그림 / 창비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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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듯한 이야기라서, 추운 겨울 좋은 난로 역활을 해준 책이었던거 같아요 저는 특히, 책안에 들어있는 그림이 너무 맘에들었답니다 -

추운겨울, 이웃을 돌아볼수있게해주고, 사랑하는 부모님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깨닳게 해준 책이에요 이 책을 읽은다음에, 정말 왜 잠을 자기전에 부모님께, 안녕히 주무세요, 를 하는지 절실하게 느꼈답니다.

아직도 안읽으신분들 -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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