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좋아하는 작가 - 이지련님 , 이지련님만의 독특한 필체가 맘에 든다 .너무 탄탄한 스토리에 너무 멋진 사랑이야기 . 물론, 동성을 원하지 않는 분들은 이 가슴아픈 사랑이야기를 이해못할지도 모르지만 이지련님의 작품은 정말 눈물나게 아름답고 몸의 모든걸 빠져들게 한다 .사랑은 힘들기에 더욱 아름답다는 말 .그말은 , 정말 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