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 세계 1위 미래학자의 코로나 위기 대응책
제이슨 솅커 지음, 박성현 옮김 / 미디어숲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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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들어 코로나 팬테믹으로 인해 전 세계 경제 성장률은 마이너스 수치를 찍고 있다. 이제 한국을 위시한 전 세계는 마이너스 성장 기로에 들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 [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 쓴 금융 예측가이자 미래학자인 제이슨 생커는 이 책을 통해 미국의 경우 2018년 부터 불황에 대한 경고의 징후를 보여 왔다고 쓰고 있다

저자는 몇 가지 분명한 불황을 경고하는 징후를 통해 불황을 예상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업률이 줄어들며 연준이 이자율을 올리고, 전 세계의 제조업을 떠 받들고 있는 중국의 경제가 둔화되며 미국의 제조업 지수가 손익분기점 아래로 내려가면 불황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조짐이 2018년 후반부터 서서히 보였고 저자의 예측대로 2020년 세계 경제는 모두 마이너스를 나타내고 있다. 그도 그런것이 미국의 경제지수를 점칠 수 있는 요인 중 하나인 중국이 2020년 중국 우한 발 전염병인 코로나로 인해 제조업 공장들이 일제히 멈춰섰으니 이는 당연한 결과다.


저자는 불황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제일 어리석은 행동은 우두커니 서서 불황을 맨몸으로 맞이하는 일이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그 상황을 자신이 경험한 스폐인 황소 달리기 축제의 일화를 통해 조언한다.


경기 침체는 선택지를 빼앗아 가지만 중략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그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은 있다. 경기 침체를 기회 삼아 커리어를 바꾸거나 교육을 더 받거나 직장에서 내 몸값을 올리거나 창업을 시도할 수 있다. 완벽한 직장을 떠올리고 들어갈 방법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중에서


이 책은 이처럼 불황을 찾아왔을 때 그것을 이기는 전략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구체적인 내용과 팁들이 유용한 면도 있지만 미국과는 직업 환경이 다른 한국의 젊은이들이나 불황에 대처해야 할 세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하지만 불황도 전략이며 씀씀이를 줄이고 불황의 시간을 자신의 커리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공부에 매진하라는 조언은 유익했다.

개인적으로 직장을 다니지 않는 내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진 않았지만 취업이 어려운 젊은 세대들은 자신의 커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한 번쯤 읽어두면 좋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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