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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 이승편 상.하 세트 - 전2권 신과 함께 시리즈
주호민 지음 / 애니북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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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저 꼬맹이 혼자 남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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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 저승편 세트 - 전3권
주호민 지음 / 애니북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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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소장용으로 좋다. 근데 신화편이랑 헷갈려서 집에있는 세트랑 똑같은걸 주문했다. 도착했을 때 얼마나 신나서 비닐을 뜯었는데... 엄청 시무룩해져서 나는 이것밖에 안되나 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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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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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대로 훈훈한 이야기다 살인 추리 관련 책에 질렸을 때 보기 좋다. 주목할 인물이 많다. 그 많음 이야기가 많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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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인 2017-08-11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에도 나미야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책을 읽는 내내, 나에게도 ‘나미야 할아버지‘와 같은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페이스북에 ‘나미야 잡화점을 현실로‘라고 검색하니 실제로 누군가가 익명 편지 상담을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namiya114@daum.net 여기로 편지를 받고 있고, 광주광역시 동구 궁동 52-2, 3층 나미야할아버지 로 손편지를 보내면 손편지 답장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아마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저같은 생각을 한번쯤 해보셨을 거라 생각돼 이곳에 공유합니다.
 
라임포토스의 배 - 제140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쓰무라 기쿠코 지음, 김선영 옮김 / 한겨레출판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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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지 얼마 안된 신간을 읽는 재미는 꿀잼 허니잼이다. 누구나 그러하듯 나도 세계여행을 꿈꾸고 당장 실행할 여력은 안되니 거기에 끌렸나보다. 그래서 산책인데 생각보다 가볍고 다른 단편이 있다는 사실도 의외였다. 그리고 부록에 번역가가 써놓은 해설이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오히려 거기에서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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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세계문학의 숲 16
제인 오스틴 지음, 고정아 옮김 / 시공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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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있던 책의 번역이 마음에 안들어 미리보기로 엄청 고르고 골라서 샀다. 그만큼 생략 된 문장이나 인물들이 각자가 가진 성격이 그대로 나와서 흡족했다. 물론 표지도 주석도 꽤나 마음에 들었다. 21세기에 사는 내가 18세기말의 영국 상황을 알기엔 교양이 너무 부족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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